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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게 남는 것/밥집

특별히 나쁠 것 없는 라멘 돈까스집 " 히노아지 " _ 안산 고잔

개인적인 평가 : NC백화점에 위치해서 매장은 깨끗한 편, 평범한 맛 평범한 가격, 전형적인 프렌차이즈 식당. 돈까스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식성이라 추가 가격이 많이 붙더라도 맛있는 돈까스 먹을꺼냐고 물으면 차라리 그 쪽으로 가겠음.

 

 

  맛     : ★★★☆☆ (평범한 두깨와 평범한 맛)

 

분위기 : ★★★☆☆ (깔끔한 일본 돈까스 인테리어) 

 

가성비 : ★★★☆☆ (7000원 +- 500원 정도의 가격대)

 

 

일하다가 후배랑 같이 점심식사 하러 간 곳이다.

 

원래는 에슐리 가려고 했는데 기다려서 먹는걸 질색하는 내가 30명 못기다린다고 다른 식당으로 이동.

 

 

 

 

둘 다 돈까스 정식 주문해서 먹었다.

 

 

 

 

적당한 두깨에 바삭바삭한 돈까스.

 

특별한 점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빠지는 것 없는 평범한 프렌차이즈 식당의 맛이다.

 

메뉴는 돈가스류, 덮밥류, 라멘류 로 되어있고 가격도 평범한 수준이다.